Bonajour(보나쥬르) 지성 세트 4종 + 아크 리무버 사용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Bonajour(보나쥬르) 화장품 세트 사용기를 간단히 적겠습니다.

 

아쉽게도 현재 제가 구매했던 센텔라 스킨, 로션 라인은 화장품 용기가 리뉴얼된 거 같습니다.

홈페이지 방문해서 리뷰를 보면 제가 구매했던 제품과 동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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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 폼 클렌징 + 센텔라 리페어 스킨 + 로션 + 시카 세럼
(+ 아크 리무버 추가 증정)

 

정말 구성이 알찹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 기준 판매가 ￦66.800원입니다.

 

 

실물은 이런 식으로 생겼고 지금 제가 올려놓은 사진이나

홈페이지 사진은 거품이 정말 많이 날 거같이 연출되어 있지만

 

손만으로는 이런 거품이 절대! 나지는 않습니다.

 

딱히 다른 폼클렌징과 다를 건 없고 향료가 첨가되어있어

흔하게 맡을 수 있는 폼클렌징 냄새가 납니다.

(녹차 냄새 x)

 

딱히 사용하고 나서 트러블이 더 나거나 그런 점은 없고

깔끔했습니다.

 

 

스킨, 로션 전성분입니다.

화장품 용기는 아래 사진 참고해 주시고요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은 용기가 다시 리뉴얼된 상태입니다.

 

 

스킨, 로션 제형 느낌은 아래 동영상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럼은 위 사진처럼 작고 귀여운 아담한 병에 담겨있고

 

제형은 아래와 동영상과 같습니다.

 

 

 

이번 리뷰 중 가장 핵심이고 두드러지는 특징은

"따끔거림"입니다.

 

제가 전에 리뷰한 적이 있지만 초기에 비해 들어가는 성분이 바뀐 건지

스킨+로션+세럼+리무버까지 바르고 나면 따끔따끔 거리더군요..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활성 성분이 빠른 속도로 피부에 침투하기 때문에 

따가운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있고

 

*각질층의 두께, 피부 컨디션에 따라 느낌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저도 처음 느끼는 따가움이라 굉장히 당황했지만

피부 트러블이 생기거나 그런 점은 전혀 없었고

 

사용 전보다 사용 후 각질 정리와 피부 수분 보충을 해줘

피부결이 정돈되어서 그런지 모공 크기나 흉터가 좀 옅어 보였습니다.

 

 

사실 제가 보나쥬르 화장품 말고도 알로에 젤 화장품을 같이 사용하고 있어서

꾸준한 사용도 어렵고 순서대로 다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각각 사용 후 효과를 설명하기가 애매해 아크 리무버 설명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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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거리는 거 말고는 무난히 잘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이라 이번에는

내용이 조금 부실한 거 같습니다.

 

 

이전에 보나쥬르 로션 리뷰를 했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가 최대한 자세히 리뷰를 했었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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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스킨케어] - 보나쥬르 카모마일 앤 센텔라 리페어 로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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