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목은 조금은 강력하지만 저 말고도 불편을 겪으신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간단한 사진이랑
왜? 더이상 구매를 안 하는지 같이 알아보도록 합시다.
저는 이렇게 생긴 USB 케이블을 구매했고요 전에 사용하던 벨킨 케이블도 있으니 2번째 구매입니다. 길이는 1.2M 제가 구매했을 당시 기준으로 아이폰 전 기종 호환되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AK PLAZA에서 24900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그때 정품 케이블이 3만 얼마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에 비하면 저렴하지만 요즘 온라인에서 더 저렴한 제품에 비해서는 비싼 편입니다.
위에 사진처럼 구성되어있는데 아주 불친절한 설명서가 같이 동봉되어있습니다. 브랜드명 말고는 영문마저 보이지가 않습니다. 요즘 영문 설명서도 없는 제품이 있다니 또 이건 이것대로 신기합니다. 지금 보는 아이폰 USB 케이블은 벨킨 케이블 다음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벨킨 케이블은 불가 한 3~4개월 사용했습니다. 제가 왜 또 구매를 했을까요? ↓ ↓ ↓ ↓ ↓ ↓ 바로 충전기 앞머리가 구부러 저서 고장이 났습니다. 저는 전에 사용했던 벨킨 케이블도 똑같은 현상으로 고장이 났었고 무상 보증 기간이 남아있어서 AS 신청을 하기 위해서 여러 리뷰를 찾아보았고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얼마 사용 못하고 같은 증상을 겪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상 보증 기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벨킨 교환 신청하는 법 제품 교환 신청은 인터넷으로도 가능하고 저는 고객센터 전화 후 교환 신청 양식을 메일로 받은 뒤 제가 구매했던 고장 난 제품을 3등분으로 자른 뒤 신청 안내문과 함께 사진을 촬영 후 다시 회신했습니다. 제가 구매했던 제품과 똑같은 새 제품을 다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받자마자 사용해봤지만 케이블이 인식 자체가 안됩니다.. 이후 또 기다리고 그럴 수가 없어서 새로 벨킨 제품을 재구매한 건데 또 같은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저 말고도 여러 사람한테 동일 현상이 일어나고 수명도 짧고 보증기간 내 교환은 가능하지만 그 제품마저 고장 난 제품이고 저는 다시는 벨킨 케이블을 사용일은 없을 겁니다. 최근에 산 더 저렴한 아이폰 케이블이 더 저렴하고 아직까지 잘 되고 있고 고장이나도 가격도 저렴해서 차라리 여러 개 구매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오늘 리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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